美군주택과에서는
국방부 규정에 의거하여
계급과 직급별로 주거 비용을
차등 지원을 해주는데요
임대주택의 적격성과 안전도를 검사하여
적정임대료를 평가하고 임대인에게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관리비도 포함하여
지원해줍니다.
렌트 주요 이용 대상자는
미군무원이나 민간인(컨트렉터)으로
미군무원의 경우
부부대상 년간 40,700불(관리비포함)을
지급하고 있는데요
또한
3인가족 10%, 5인가족 20%, 7인가족 30%의
추가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내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임대주택의 경우는
직접 임차인을 모집하거나 관리를 하고
임대를 받을 수 있으나
미군무원렌탈하우스의 경우는
미군 공식 중개업체를 통해서
입주자를 모집하거나 입주자와는
관계없이 임대료는
직접 주한미군 주택과에서
받는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미군무원렌탈하우스는
주한미군 주택과를 통해 임대료를
직접 수령하므로
월세가 체납될 리스크가 전혀 없습니다.
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한
미군무원렌탈하우스는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수익을
기대할수 있습니다.
미군무원렌탈하우스인
평택더노블하우스 미군무원 주택은
주한미군 주택과를 통해
임대료를 직접 수령하여
월세 체납 리스크가 없으므로
공실률이 ZERO!!
또한
SOFA협정에 따라 오는 2060년까지
전체 주한미군이 유지하도록 되어있어
향후 40~50년간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확보된
투자처입니다.